BOOKS
2022.01.17 Airbnb Story
파란실버라이트
2022. 2. 4. 14:11
체크인 - 가난한 세 청년은 어떻게 산업을 파괴시켰는가?
- 괴짜 청년들과의 첫 만남
- 관습을 뛰어넘어 숨어 있던 기회를 발견하다
- 에어비앤비가 꿈꾸는 담대한 미래
- 좌충우돌의 시절 - 어떻게 새로운 아이디어는 한순간에 시장을 파괴하는가?
- 일상 속 작은 문제를 기회로 인식하다
- '미국 산업디자인협회 컨퍼런스' 참가자에게 숙소 제공 - 월세를 벌려고 ㅋㅋ
- "우리 아파타의 빈 공간과 침대를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빌려주고 아침 식사를 제공하면 되는 거 아냐?"
- 아이디어의 뼈대와 대강의 이미지를 그리고, 기초적인 웹사이트를 html로 구축할 수 있는 프리렌서 한 명을 고용해 '에어베드앤블랙퍼스트'라고 이름 붙였다
- "두 명의 디자이너가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다! 80달라면 충분하다"
- 여러 디자인 블로거들과 컨퍼런스 운영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. 운영자들은 무시했고, 디자인 블로거들은 흔쾌히 돕겠다고 나섰다.
- 정말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 걸까?
- 일주일만에 1000달러를 벌었다. 허나 이때까지만 해도 이 아이디어가 엄청난 비즈니스가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. 그저 집세를 충당하고 빚을 지지 않겠다는 단기 방편에 지나지 않았으니 말이다. 가능하면 진짜로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낼때까지 금전적인 어려움에 처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었다.
-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합류
- 14살에 온라인으로 의뢰받은 고객에게 돈을 받고 소프트웨어 개발
- 고등학교 마칠 무렵 , 마케팅 소프트웨어 개발 100만달러 벌어 하버드 대학교
- 교육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했다가 쫄딱 망해서 업계를 떠날 참이었다.
- '룸에미트-매칭' 웹사이트를 구축하자는 아이디어, 이미 그런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좌절, 다른 계획이 필요
- 어머니 "너는 사업가가 아니고, 실직을 한거야"
- 기초를 튼튼히 다지다
- 전국 이곳저곳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들을 찾고, 그곳에서 숙소를 마련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기로 했다.
- 게비아는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지나치게 거창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. "네이트는 돌아버릴꺼야. 우리는 규모를 좀 줄여야해"
- 몇 주만에 기술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'축소판 버전'을 만들었다. 프로그래밍 코드를 반으로 줄여도 뛰어난 서비스가 되도록 만들었다.
- 체스키, 무료로 자유롭게 공유 => 게비아와 블레차르지크는 '비지니스'가 되야 한다. 돈이 되어야 한다.
- 서비스를 론칭했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면 계속 론칭할 수밖에 없습니다. 우리는 론칭을 계속했고 사람들은 그것에 관해 글을 썼죠. 고객을 확보할 때까지 계속 론칭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. (체스키가 젊은 창업가들에게 주는 첫 번째 조언)
- '사우스바이 페스티벌'을 통해 사업상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지만, 스스로 사이트들 이용해본 체스키는 대금 지불 프로세스에 몇 가지 문제점이 있음을 발견했다. => 더 정교한 대금 지불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. => 다른 고객들이 이용하려 했지만 단호하게 '노'라고 답했다.
- 만지기조차 꺼려지는 '방사능'같은 아이디어 - 였던 에어비앤비 by 투자자들
-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or 엔질투자자
- CEO 세이벨, God Founder - 체스키와 게비아가 아이디어를 다듬고, 매주 세이벨로부터 피드백과 조언을 들었다. "우리가 궤도를 이탈할 때마다 ' 친구들, 지금 머하는 건가요? 원래대로 돌아와요'
- 블레차르지크가 떠나려는 시점에 자신들의 비전을 계속 다듬고 세이벨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며 그를 설득했다. (이 떄 수립된 비전은 에어비앤비의 현재 비전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) => 고객들이 사이트 안해서 모든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교한 대금 지불 시스템이 있어야 했고, 전체적으로 더 강력한 웹사이트를 구축해야했다.
- 블레차르지크 광고 사업을 포기하기로 결심했는데, 기술적인 전문성보다는 비즈니스 콘셉트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.
- 엔젤 투자자와 미팅을 했지만 전부 거절의 메시지였다.
- 회사의 가치를 150만달러라 생각하고 희사 지분의 10퍼센트를 15만 달러에 인수할 투자자를 찾고 있었다.
-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다
- 사업 아이디어를 다듬어나가고 시스템을 정교하게 수정하고, 새로이 리뷰 시스템을 추가, '현지인의 집에 머물면서 여행을 즐기세요!"라는 새로운 마케팅 슬로건을 내걸었다.
- 민주당 전당대회 - 언론에서 심각한 객실 부족 사태가 우려된다는 기사 => 완벽한 기회
- 세번 째 사이트를 론칭 , 끈질긴 부탁을 통해 유명 기술 블로그인 '테크크런치'에 간신이 호봉글을 올릴 수 있었고 '에어빈앤비는 숙박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"라는 광고 => 접속이 쇄도해 사이트가 다운될 지경이었다.
- 발표자료 보다 사이트를 보여줄 예정이었지만 다운되어 , 투자자로 부터 투자 받지 못함
- 또 다른 문제 => 그 누구도 자신의 집을 선뜻 리스트에 올리기를 원하지 않던 것이다.
- '많은 사람이 이용할수록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인다'는 '네트워크 효과'를 불러일으키기는 커녕, 땅에서 발을 떼기도 불가능했다.
- 언론을 이용 - 작은 블로거들을 섭외하며 사업을 전파 => 큰 블로거 => 지역방송국=> 전국적인 매체에 소개
- 모든 대금 지불 시스템으로 페이팔 계정을 사용했는데, 갑작스런 거래 증가로 페이팔은 계3명 창업자의 계정을 중지시켰다. => 서비스 담당자와 사정을 설명하고, 고객들에게 애원하고 , 주말이 되서야 계정은 다시 살아났다.
- 성공은 오래가지 못했다. 서버가 다운되고, 예약이 쇄도했지만 전당대회가 끝나자 사이트의 접속량은 다시 '0'으로 뚝 떨어져버렸다. => 정치적 이벤트가 매주 열려야만 성장하고 생존할 수 있다?
- 바퀴벌레보다 강인한 생존력으로
- 빚만 떠안고 아무도 접속하지 않는 냉담한 현실
- 호스트들에게 공짜 아침 식사거리를 보내주고 그들이 게스트들에게 무료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게 만든다는 아이디어를 다시 꺼내들었다.
- 오바마 오즈라는 가상의 브랜드를 만들고, 시리얼박스를 디자인, '모든 그릇에 희망을'이라는 슬로건을 삽입했다. 음악작곡가가 광고 음악을 만들어줌
- 1만개 2불짜리 시리얼 박스를 팔아 2만달러 빚을 돌려막기
- 오바마 오즈는 3일만에 매진
- 핵심 비즈니스로는 5000달러도 못벌었지만 시리얼 판매로는 2~3만달러를 벌었다 ㅋㅋ
- 블레차르지크는 보스턴으로 돌아가서 컨설팅 사업을 재개했고 여자친구와 약혼
- 호스트들에게 공짜 아침 식사거리를 보내주고 그들이 게스트들에게 무료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게 만든다는 아이디어를 다시 꺼내들었다.
- "걱정이 된 어머니는 적어도 우유는 사먹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씀하셨어요. 그러지만 저는 확신이 있었죠. '아니에요. 저희는 어려운 고비를 넘는 중이에요. 언제가는 지금이 좋았다고 말할 때가 올거에요!'라고 대답했으니까요
- '와이 콤비네이터'에 지원- 론칭도 못한 신생기업들을 대상
- 세이벨 - "당신들을 좀 보라고요. 당신들은 죽어가고 있어요! 자존심을 버리고지원하세요 그리고 도움을 받으세요"
- 와이 콤비네이터와의 인터뷰
- 체스키가 가져온 시리얼박스를 그레이엄(인터뷰어)에게 주면 어떻게 회사를 자금을 모았는지 설명 => 그레이엄은 "와우! 당신들은 정말 바퀴벌레 같군요. 절대 죽지 않을 겁니다."
- 인터뷰 통과 - 시리얼 박스 때문에 , "그들이 5달러짜리 시리얼을 40달러에 사도록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다면, 다른 사람의 집에 들어가 에어베드 위에서도 잠을 자도록 설득할 수 있을 거라 판단했습니다"
- 와이 콤비네이터 지원 - 2만달러 / 회사 지분의 6퍼센트를 내주었다. 3개월간의 지원
- 빚만 떠안고 아무도 접속하지 않는 냉담한 현실
- 고객이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.
- 와이 콤비네이터 -
- 스타트업 공장 , 대학교 같기도 하면 벤처 캐피탈 회사 같기도 한 것
- 들어가는 과정이 쉽지 않는 만큼 스타트업들은 기본적으로 5000달러의 초기 사업 자금에 창업자당 5000달러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고 , 같은 매길 수 없는 지식과 인맥, 운영 지원 등 많은 혜택을 제공받는다.
- '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자' - 전통적인 MBA와 배치되는 기본원칙
- 체스키는 연설이나 인터뷰를 할 때는 와이 콤비네이터를 졸업했다고 말할 정도로 그들의 시스템의 막대한 영향을 받았다.
- 3개월동안 자신들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바치기로 '협정'을 맺었다. 주말도 없이 프로젝트에만 열중했다. 투자를 받지 못하면 각자의 길을 가기로 약속했다.
- 배워야 할 양은 끝도 없었지만 세 사람은 모든 것을 흡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.
- 그레이엄 조언
- 서비스가 괜찮다고 여기는 고객이 100만명 있는 것보다 '서비스를 사랑하는' 100명의 고객이 있는 게 훨씬 더 낮다. => 규모와 성장을 우선시하는 전통적인 실리콘벨리의 지혜에 위배되는 교리 , 충분히 이해 나는 BMW를 너무 좋아한다.
- 사용자들이 대부분이 있는 뉴욕으로 가라고 소리쳤다.
- 모든 사용자를 가가호호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집에서 숙박을 해결했다. 고객과 이야기를 통해 책상 앞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었던 가르침을 얻었다.
- 자신의 공간을 얼마의 가격으로 임대해야 하는지
- 사동자들은 공간이 멋지게 나오도록 사진을 잘 찍지 못했고
- 호스트의 집에 전문사진사를 보내 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를 무료 제공
- 체스키는 ' 1인 결제 시스템' 역할을 하기도 했다.
- 모든 집을 찾아가 호스트와 미팅을 했고,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파트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설명하고 회원으로 가입을 시켰다.
- 매주 고객의 피드백을 사이트를 변경하고 개선해나갔다.
- 모든 사용자를 가가호호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집에서 숙박을 해결했다. 고객과 이야기를 통해 책상 앞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었던 가르침을 얻었다.
- 워싱턴 오바마 취임식에 사이트를 런칭해서 , 공동체적 삶에 대한 동경 마케팅=> 700개의 숙소를 확보하고 , 150여건의 예약을 접수했다.
- 이러한 경험은 사업을 면밀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
- 아침 식사 제공 요건을 삭제
- 집 전체를 빌려줘도 괜찮다.
- 에어베드라는 이름을 빼서 , 에어비앤비 탄생
- 체스키와 게비아는 가능한 모든 것을 배우기 위해 와이 콤비네이터가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 1등으로 도착
- 매주 그레이엄과 공식적인 미팅 - ' 저는 지독하게도 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'
- 그레이엄 - 거처간 수많은 스타트업이 한 가지 공통된 패턴
- 크게 성공한 기업을 보면 언제나 열정적으로 참여한 창업자가 있었다.
- 성공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성장한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. 성공한 기업들을 보년 과거에는 늘 형편없었으니까요
- 데모데이가 다가오면서 , '희망의 꿈틀거림'이라고 부르는 성과가 견인되는 신호를 얻기 시작 => 일주인에 매출 1000달러 목표
- 와이 콤비네이터 -
- 마침내 '에어비앤비'라는 로켓을 발사하다.
- 세콰이어로부터 61만 5000달러 투자를 받았다. 에어비앤비의 가치를 240만 달러로 평가 했다.
- "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있어 가장 절실한 것은 '자신감'과 '의지'입니다. 우리는 오랬돈안 형편없다는 평가를 받았죠. 하지만 그제야 열정적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"
- 세콰이어가 투자한 59만 5000달러는 , 약 45억 달러로 불어났다. 휴~~~
- 8월이 되자 하루 20~30건에 불과하던 예약이 70건까지 늘어났다.
- 자신들에게 각각 6만 달러의 연봉을 책정할 수 있었다. ---- 멋지다...자신의 연봉을 책정한다니.
- 블레차르지크 - "당신이 어떤 일에 성공했다면, 그 일은 지금껏 겪은 일 중 가장 힘든일이었을 것입니다"
- 체스키 - " 재미있고 그립고 낭만이 가득했던 시절이만, 그때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. 정말로 두렵고 암울했던 시절이었죠"
- 그레이엄
- "사업을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습니다. 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해내는 사람들의 수는 거의 없습니다. 하지만 드들은 결국 해냈죠.
- 그들은 자신들의 사업에 대해서는 극단적일만큼 진지했다, 우언가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으면 집으로 돌아가 밤을 새워서라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열중했다."
- 그들은 아이디어 기획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았습니다. 곧바로 론칭을 했죠. 실행하는 힘이 대단한 팀이었습니다.
-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 공동창업자
- 우리는 당시에 그들이 하던 일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췄다. 그들이 할 수 있는 것들, 할 것들, 해낸 것들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못했다.
- 일상 속 작은 문제를 기회로 인식하다
-
- 체스키가 게비아에게 "네가 비행기에 오륵 전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. 우리는 언젠가 회사를 창업할 것이고 사람들은 그 회사에 대해 책을 쓸꺼야."
- 게비아는 어렸을 때부터 비즈니스와 예술을 융합하는 데에 두각을 나타냈다.
- 체스키가 센프란시스코로 가며, 직장에 매여 그토록 오랫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답답함을 끊어내리라 다짐했고, 자신이 삶이 텅 빈 도로와는 같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. 이 길은 분명 그 길과는 달랐다.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길은 '가능성의 길'이었다.
- 위대한 기업의 탄생
- 성장으로 가는 '공짜 고속도로'를 발견하다.
-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지만,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지는 일이 가장 큰 과제였다.
- 대규모 컨벤션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호스트들과 미팅
- 여러가지 게릴라 마케팅을 구사하며 숙소와 사용자 수를 늘려나갔다.
- 블레차르지크 -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기발하게 다룰 줄 아는 인재
- 애드워즈, 구글 과고 서비스와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해 에어비앤비가 특정 도시의 잠재적 사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
- 크레이그리스트로 통하는 백도어를 구축하는 등, 홍보에 유용한 도구들을 앉은 자리에서 즉석으로 만들어냈다.
- 에어비앤비가 보낸 이메일 속 버튼을 한 번만 클릭하면 동시에 크레이그리스트 상에도 숙소 리스트가 나타나게 하여 양사이트의 사용자들 모두에게 숙소가 노출되도록 했다.그러고 예약은 에어비앤비에서 진행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.
-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점차 위력을 잃어갔지만,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.
- 네트워크 효과가 만드는 거대한 성장의 힘
- 비즈니스 모델은 , 이베이와 매우 유사하다.
-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을 연결시키고, 서비스료라고 하는 수수료를 취한다.
- 웹사이트에는 에어비앤비가 24시간 내내 운영되고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예약에 부과하는 금액이라고 공손하게 표현
- 2가지 측면을 지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
- 여행객과 잠재적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(수요)
- 자신의 공간을 임대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(공급)
- 신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들여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구사하거나 직원을 채용해야 하는 기업들(예 우버)과 차별화된다.
- 에어비앤비를 성장시킨 일등공신
- 사용자들의 여행패턴
- 세계적인 네트워크
- 에어비엔비의 투자자들이 그들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
- 효율성 - 저비용으로 확장이 가능 , 8년동안 고작 3억 달러미만의 투자
- 성장 - 매주 140만명의 사용자를 추가, 1억 6000만개의 어라이벌(2017년 상반기)
-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을 연결시키고, 서비스료라고 하는 수수료를 취한다.
- 비즈니스 모델은 , 이베이와 매우 유사하다.
- 스티브 잡스의 '클릭 세 번의 법칙'
- 에어비엔비의 성공, 다른 임대사이트와 다른 점은 , '제품' 그 자체에 있다.
-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, 기술력 , 사용자 경험
-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=> 개발 웹사이트 => 좋은 사용자 경험 웹사이트
- 24시간 내내 문제 없으며
-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하기 쉬워야
- 숙소리스는 무조건 멋지게
- 예약 할 때 가능한 세번의 클릭
-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=> 개발 웹사이트 => 좋은 사용자 경험 웹사이트
-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, 기술력 , 사용자 경험
- 개발자가 아닌 디자이너의 강점이 들어남
- 제품에서 인터페이스 => 사용자 경험으로 '행동을 설계하는 방법'
- 후에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사무 공간을 설계할 때 , 그리고 회사의 구조를 짜고 이사회를 운영할 때 등 에어비앤비에 모든 측면에 스며들었다.
- 에어비엔비의 성공, 다른 임대사이트와 다른 점은 , '제품' 그 자체에 있다.
- 셰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술 기업으로
- 상당히 정교하고 까다로운 기술들이 요구됐다.
- 대금지불
- 아마존 클라우드 대금 지불 서비스, 사용자경험이 나빠짐
- 아마존 방식 폐기하고 , 대금을 받으면 계좌에 넣었다가 송금 => 오로지 사용자 경험을 간단하기 만들기 위해
- 임시 방편으로 페이팔을 이용
- 결국에는 사용자가 대금 지불 시스템을 구축
- 매칭 매커니즘을 구축 - 게스트가 원하는 장소를 선별해서 보여주는
- 사업 초창기 시절 - 검색기능은 아주 단순 (지역, 여행객 수, 날짜,시설)
- 사업 중기 - 숙소의 품질 , 호스트의 행동패턴, 예약 선호사항
- 서로간의 발생할 불만을 억제함은 물론, 게스트가 호스트로부터 거절당할 가능성을 줄여나감
- 지금 - 머신러닝 엔진을 보유해서 ,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5~6개의 숙소를 매우 신속하게 추출해내는 수준
- 다른 서비스의 확장
- 위시리스트 기능
- 유명 인사들이 만들어놓은 위시리스트를 공개적으로 볼수 있으며
-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
- 사진 촬영 서비스를 1개월에 1000장에서 5000장 => 예약쇄도
- 전문 사진 촬영 서비스가 시장 평균보다 2-2배 더 많은 예약
- 위시리스트 기능
- 아마존 웹서비스에 모든 온라인 인프라를 구축
- 대금지불
- 초창기 도구들 자체가 미성숙했기 댸문에 자잘한 문제들이 갑자기 터지거나 무작위롤 발생
- 블레차르지크는 사업 추기 18개월 동안, 이후에도 하루종일 플랫폼이 그저 온전히 작동하도록 유지하는 일에만 매진했다.
- 일이 거의 이틀에 한 번꼴로 발생했고, 한밤중에도 종종 터짐
- 상당히 정교하고 까다로운 기술들이 요구됐다.
- 대담한과 당돌함으로 '빅 리그'에 진입하다.
- 호프만- 세 창업자들에게 매혹됐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그들이 보여준 '대담함'과 '당돌함' 때문이었다.
-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창업가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요구되는 소양
- 독창적으로 사고하고
- 기꺼이 논쟁에 발을 담그려는 당돌함
- 모방자의 습격
- 독일의 세형제, '로켓 인터넷' 벤처 캐피탈 , '빔두'를 만듬
- 원조 회사에 미국 시장에 집중하는 사이 유럽 복제판 웹사이트를 재빨리 론칭
- 성장을 시키는 데에만 비용을 물 쓰듯이 투자,그 복제 회사를 원조회사에 매각
- 원조회사는 자기 브랜드의 소유권을 되찾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프리미엄을 지불
- '그루폰'을 공량해 성공을 거둠
- 실리콘 벨리의 지성들과 상의
- 그루폰 - 메이슨 : 빔두가 에어비앤비를 죽일 만한 잠재력이 충분
- 주커버그 - 최고를 서비스를 가진자가 승리, 빔두를 매입하지 마라
- 그레이엄 - 에어비엔비 창업자는 '선교사' , 빔두의 창업자는 '장사꾼' 선교사가 승리한다.
- 빔두를 매입하지 않음
- 400명이나 되는 빔두의 직원들을 받아들일 용의가 없음
- 에어비앤비가 내세우는 햄심 가치에도 부합하지 않음
- 세형제는 자신들의 회사를 운영하는데 관심이 없음
- 대신 '아콜레오' 를 인수 , 빔두와 같은 착취 기업은 아님
- 독일의 세형제, '로켓 인터넷' 벤처 캐피탈 , '빔두'를 만듬
- 회사를 뒤흔든 최악의 사태
- 게스트들이 호스트의 집을 엉망으로 망가트리고, 물건을 훔치고 , 카드를 사용
- 호스트는 고객 서비스팀이 완전히 자취를 감취고 창업자중 한 명이 글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. 회사가 안전을 보장할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채 보상도 하지 않았다라고 블로그에 올림
- 호스트들을 보호하기 위해 5만달러를 보상하겠다고 발표(이후 100만달러)
- 24시간 고객 핫라인을 운영하고, 고객지원 인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
- 이 조치는 어드바이저들의 조언과 반대 , 어드바이저들은 사건이 잠잠해질 때까지 최대한 몸을 숨겨야 한다.
- 이 경험으로 체스키는 '여러 사람의 합으로 의사 결정을 내려서는 안된다'는 중요한 경험을 얻었다. 중용을 지키는 것처럼 보이나, 최악의 의사결정이 될 수 있다.
-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필요함을 사실 - 야후에 일한 킴 루베이를 채용
- 생존을 넘어 진화의 단계로
- 사업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, 목표는 그저 '생존'
- 'PMF'는 고사하고 장기적인 관전에서 생각한다는 일이 가당치도 않음
- 2단계에서 5단계롤 (진화)
- 유사 모방 스타트업들 - 보트바운드(보트 대여), 두카나(설비 대여), 도그버케이(강아지 대여)
- 현재 2500명의 이상의 직원들
-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지만,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지는 일이 가장 큰 과제였다.
- 성장으로 가는 '공짜 고속도로'를 발견하다.
-
- PMF(product-marker-fit)에 도달 - 스타트업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이자 생존의 증거
- 2009년 4월에 PMF에 도달, 1주일 매출 1만달러, 평균예약 규모는 10만달러
- 회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장기적인 비전과 계획, 전략의 필요성 절감
- 직원도 뽑고 , 조직문화도 정립해야 했다
- 제품은 있었지만 함께 만들어가고 성장시킬 '회사'를 세워야 했다.
- 가장 시급한 미션 '첫 엔지니어 채용하기'
- 체스키는 조직 문화에 대한 책을 닥치는 읽었는데, 채용이야 경영자가 신중히 접근해야하는 분야, 좋은 인재를 뽑으면 그 사람이 자신과 비슷한 수백 명의 직원을 불러들일 것이라 확신 , '첫 엔지니어를 뽑는 일은 여러분의 기업에 DNA를 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'
- 그들이 닮고 싶은 조직 문화를 가진 기업들을 리스트업했다.
- 온라인 쇼핑몰업체 재포스 ceo와 만남
- 리스트한 기업들을 견학
- 강력한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
- 핵심 가치로 단단히 무장
- 핵심가치 10가지 선정 후에 인터뷰를 시작
- 부지런히 일하는 올림픽 선수
- 가족같은 분위기 구축
- 에어비앤비를 향한 열정 등 열가지
- 인터뷰 과정은 실리콘벨리의 엔지니어 채용 기준에 따라 매우 엄격하게 진행
- 조 자테(바이오 엔지니어링 박사) , 지금 제품 담당 부사장 , 15시간 인터뷰, 3시간으로 제한된 프로그래밍 과제를 마치고 입사
- 자테 왈 - "문을 열자마자 열기가 느껴질 만큼 그들은 완전히 미쳐 있었습니다"
- 에어비앤비 이용한 친구로 부터 회사를 알게되었다.
- 조 자테(바이오 엔지니어링 박사) , 지금 제품 담당 부사장 , 15시간 인터뷰, 3시간으로 제한된 프로그래밍 과제를 마치고 입사
- 2010년 직원이 25명으로 늘러났다. 침실은 회의실이 되고 , 계단이나 화장실 혹은 지붕 위에서 지원자들과 면접을 진행했다.
- 문화를 창조하는 법
- 상품이 아닌 인간화 그 자체
- 상업화된 호텔 체인들의 대한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
- 20년 전 여행객은 깨끗한 방과 서비스 => 관광지에 커스터마이즈든 된 숙소
- 고급식 식사 => 로컬 가정식 식사
- 조금 엉성하지만 특별한 여행 경험을 더 선호
- 호텔이 인간적인 '정'을 잃어버렸을 때, 여행을 인간적인 경험으로
- 선택지가 파격적인다.
- 호텔들은 대부분 상업지역 => 도시의 변두리, 틈새지역에도 방이 있다
- 덜 상업화되어 있지만 훨씬 더 독특하다
-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
- 상업화된 호텔 체인들의 대한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
- '어디에서나 우리 집처럼' 느끼는 여행의 시작
- '벨로' 로고 - 사람, 장소, 사랑, 에어비앤비 가치를 상징
- 리브랜딩 계획 - 37분동안 고객들과 화상채팅을 하며 계획을 나눔
- 고객을 리브랜딩 과정에 진짜로 소속 시킴
- 에어비앤비에서 묶는다면 , 그곳은 친밀한 장소가, 호스트가 모아놓은 예술 작품, 결혼사진등등을 통해 호스트와 연결된다. 그것은 대량생산화된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무언가를 떠올리게 한다.
- '소비자-브랜드 참여율'은 기존 거대 브랜드 기업들을 훨씬 뛰어넘었다.
- 서비스가 성숙해지면서 사용자 기반은 크게 확산
- 게스트의 평균연령은 35세, 호스트 평균연럭은 43 , 현재는 60세 이상 사람이 증가
- 힙스터 유목민의 탄생
- 핵심적인 사용자 '유목민'이라는 불리는 소수의 세계 일주 여행자들이다.
- 캠벨부부(71세,60세) - 시애틀의 집을 팔고 전 셰계를 여행 , 시니어노마드 닷컴에 연재
- 300만개의 숙소를 통제하는 법
- 에어비앤비 생태계를 유지하는 집단은 게스트가 아닌 '호스트'들이다.
- 이 회사는 어떤 숙소도 소유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, 호스트의 행동을 통제하지도 못한다.
- 콘리에게 도움 요청
- '인간 동기 욕구의 5단계'를 적용 - 최대의 잠재력에 도달하기 위해 만족시켜야할 심리적,신체적 욕구 피라미드
- 호스트들에게 접객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주력
- 숙박 서비스 교육체계를 수립하고 표준을 정립
- 호스트들이 각자의 성공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블로그와 뉴스레터, 온라인 커뮤니티 개설
-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발
- 숙박 후 호스트와 게스트가 서로를 평가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'쌍방 리뷰 시스템'을 운영하여 약점을 보완 - 숙박의 70퍼센트 이상이 리뷰를 받는다. 양측 모두를 통제하는데 효과가 높다.
- 특정 호스트의 숙소를 상단에 노출
- 리뷰가 좋은 호스트들은 상단에 , 낮은 호스트들은 하단에
- 수퍼호스트라는 지위를 부여
- 공유경제 시대, 호랑이 등에 올라탄 신흥 강자들
- 에어비엔비의 부가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타트업들
- 게스티 - 이스라엘
- 호스트가 게스티에게 에어비앤비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권한을 주면, 3퍼센트의 수수료를 받고 모든 서비스를 대신해준다.
- 필로우 - 필라델피아
- 숙소를 등록, 청소 도우미를 고용하고, 열쇠를 관리, 최적의 가격 결정 도움
- 아너텝 - 에어비앤비 숙소에 미니바를 운영
- 에어북트 - 호스트에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, 수익 관리의 괴짜가 설립
- 키카페 - 게스트에게 열쇠를 전달하는 어려움을 해결
- 호스트는 한달에 12.95달서의 금액을 내고 , 무인 단말기에 이용
- 게스트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유 접근 코드를 받아 무인 단말기 사용
- 까페나 술집은 유동인구를 유발 시킬 수 있음
- 게스티 - 이스라엘
- 에어비엔비의 부가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타트업들
- 에어비앤비를 특별하게 만드는 힘, 인간적 유대감
- '어디에서나 우리 집처럼' 100년의 슬로건 , 진짜로 의미하는 것은?
- 느낌이 아니라 , 에어비앤비로 여행을 할 때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종의 변화의 여정
- 타인(호스트)로 부터 받은 몇 통의 메시지, 엽서 우리가 일상헤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인간적인 정 , 에어비앤비의 차별되는 가장 큰 강점
- 우버는 거래 지향적인 기업입니다. 반면 우리는 인간 지향적인 기업입니다.
- '어디에서나 우리 집처럼' 100년의 슬로건 , 진짜로 의미하는 것은?
- 상품이 아닌 인간화 그 자체
-
- 에어비앤비가 단 몇년만에 이루어냈고, 기업을 경영해본 경험이 없는데 회사를 키움
- 2500명의 이상의 직원, ' 문화'는 지구의 수백만 명의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
- '니즈의 빈틈' -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지 못하면, 수많은 고객을 창출할 수 없음
- 진화과정
- 카우치서핑
- 이글루와 성 단계 - 성장이 본격화
- 기네스 펠트로 단계 - 사용자와 숙소 리스트가 크게 확장된 시기
- 기네스 펠트로가 1박에 8000달러인 멕시코 푼타미타의 숙소를 이용
- 까다로운 사람들도 이용
-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할 만큼 거대한 플랫폼
- 300만개의 리스트 모두는 하나같이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고, 각각의 특징이
- 20달러 에어메트리스 부터 , 9000달러의 정원에 vip 호텔서비스 3층 아파트까지
- 에어비앤비는 '문화적인 대화'를 나눌 수 있는 공간
- '어떤 대선 후보에게 에어비앤비 집을 빌려주고 싶은가?' ㅎㅎ
- 기업들은 자신들의 브랜드로 설정한 숙소를 등록, 마케팅 플랫폼
- 예상치 못한 최악의 위기
- 안전을 최우선으로 디자인하다
- EJ 사건을 계기로 , 핵심 직원들은 집중적으로 위기 관리 방안을 수립
- 호스트 개런티, 24시간 핫라인
- 신뢰 및 안전 부서 신설
- 커뮤니티 대응팀
- 제품팀 -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예약 건이 무엇인지를 감지하기 위해 행동모델을 구축하는 데이터 과학자들, 머신러닝 엔지니어
- 사건 전문 변호사, 보험 전무가, 사이버 보안 분야
- 리뷰 시스템 - 사용자의 온라인 id와 신분 간의 일치 여부 확인 강화
- 개인 정보 노출하지 않음
- EJ 사건을 계기로 , 핵심 직원들은 집중적으로 위기 관리 방안을 수립
- 선의의 사람들과 불행한 사고들
- 2014년에 모든 호스트를 대상으로 2차 법적 책임 발생에 대해 100만 달러를 보상
- 호스트의 주거래 보험 회사가 보험금 청구를 거절하면, 에어비앤비가 대신 보상
- '우리 집처럼'의 반대말, 인종차별과 싸우다.
- 하버드 조교수 루카 , 조사 발표
- 비흑인 호스트들이 흑인 호스트들에 비해 약 12퍼센트 높은 숙박료를 책정
- 흑인 호스트들이 위치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숙박료 책정 시 더 큰 불이익
- 흑인 게스트들은 백인 이름의 게스트들에 비해 예약 수락율이 16퍼센트 낮음
-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전면적인 진단 실시 , 32페이지 보고서 공개
- 커뮤니티 준수 사항에 서명 요구
- 오픈 도어즈 정책
- 차별 철폐를 전담하는 새로운 제품팀을 발족
- 체스키 - 우리의 미션은 사람들을 한데 묶는 것입니다. 차별은 우리 미션의 최대의 장애물이죠. 우리가 그 문제를 단순하게 대응하려 한다면, 결코 미션을 달성하지 못할 것입니다.
- 하버드 조교수 루카 , 조사 발표
- 반대의 물결
- 많은 지역이 에어비앤비의 비즈니스 모델, 현행법 위반으로 간주
- 에어비엔비는 많은 지역과 논의를 거처 그들의 비즈니스가 합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끔 규정을 개정
- 뉴욕 주지사가 '30일 미만으로 집을 임대하기 위해 개인이 아파트를 광고하는 행위'가 불법이라는 법규에 사인함
- 대세가 된 아이디어는 결코 죽일 수 없다.
- 전문가들은 자기적으로 에어비앤비 쪽에 승산이 있고 , 운영의 재량을 갖게 될 것이다.
- 소비자들이 에어비앤비를 원한다.
- 규제 가관들을 흔들어댈 수 있는 존재는 1억 4000여명의 게스트들
- 대중은 이미 그곳에 가 있습니다. 정치인들은 대중이 움직이는 쪽을 따르기 마련이다.
- 왜 소비자들은 이토록 에어비앤비를 원하는 걸까?
- 저렴하게 여행하거나, 집을 돈이 되는 무언가로 만들고 싶다는 의지
- 너무 비싸고 상업화된 숙박 업계에 대한 피로감
- 더 특이하고 , 더 다양하고, 더 본질적이며, 더 진정한 여행 방식 원한다.
- 중산층을 중심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, 개별적으로 자급할 수 있는 경제수단을 찾으려는 현상
- 성공하면 거의 항상 합법성 문제가 떠오릅니다. 트렌비와 같은 명품 플랫폼도 비슷하네
- 체스키 -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환경에 적응시킨다. 비이성적인 사람은 환경을 자신에게 적응 시킨다. 그러므로 모든 진보는 비이성적인 사람들에게 달려있다.
- 세이벨
- 거대 산업의 룰을 파괴하고 그 속에서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면 언제나 다양한 이익 단체들이 압력을 가해올 겁니다.
- 호텔업체들이 10억 달려 규모의 시장을 일구었는데, 새로이 등장한 산업 파괴자를 향해 어떻게 압력을 가할지 방법을 모르겠습니까?
-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입니다. 투표권을 가진 소비자들이 할 수 있는데, 보통은 소비자들이 이깁니다.
- 가장 중요한 질문 - 사람들이 에어비엔지를 좋아하는가? 원하는가?
-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냈다면 어떤 어려움도 분명 해결할 수 있습니다.
- 전문가들은 자기적으로 에어비앤비 쪽에 승산이 있고 , 운영의 재량을 갖게 될 것이다.
- 안전을 최우선으로 디자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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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캐나나 캘거리 킹 부부 - 게스트가 마약파티, 집을 완전히 파괴
- 로페즈 - 스페인 호스트에게 강간당하는 사건
- 위급 상황일 경우, 직원이 직접 경찰에 연락을 취하도록
- 여행객이 비상연락망을 올리도록 하여, 가족 및 친구에게 모든 정보를 공유
- 7년 이나 지나는 동안 위급상황에 대한 정책이 수립되지 않았는지?
- 체스키 - 명백한 우리의 실수라고 인정
- 에어비엔비의 방어책 - 사건이 매우 드물게 일어난다. 0.002퍼센트
- 파괴와 혁신의 역사
- 룰파괴자가 시장을 먹어치우는 법
- 에어비엔비는 대형 이벤트가 개최대도 숙소의 공급이 즉각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맞출 수 있다. 호텔은 한정적인 룸으로 가격이 올라가지만
- 호텔산업의 핵심인 '비즈니스 출장'까지 확장
- 비즈니스 트레블 레디 론칭 -
- 자격을 갖춘 숙소에 특별한 로고 부여
- 고액 연봉자와 비즈니스맨에게 로고가 부착된 숙소를 잘 보이게
- 큰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사 몇 군대와 파트너쉽
- '출장 여행 업계'가 에어비앤ㅂ를 받아들이고 있음
- 출장 영업이 에어비앤비의 매출에서 20퍼센트를 차지할정도로 성장
- 레저와 출장을 겸하려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트렌드
- 신혼여행을 위한 숙소 시장도 공략
- 비즈니스 트레블 레디 론칭 -
- 호텔산업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'사용자들이 에어비앤비를 얼마나 좋아하는가'이다
- 골드만 삭스 '사용자간 숙박 나눔' 인신 24=> 40퍼센트로 상승
- 건방진 놈들의 도전
- 에어비앤비 '사용자 간 수소 공유'는 호텔업계가 최초로 직면한 '대안적 숙박 모델'
- 역공에 나서다
- 공유경제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, 새로운 콘셉트와, 새로운제안, 새로운 서비스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은 정말로 바보 같고 무책임한 일입니다.
-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. 이 모든 새로운 서비스는 대단히 강력하고 잘 구현되어 실행되고 있습니다.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어야 합니다.
- 빈틈을 노린 라스트무버의 등장
- 단기대여라는 대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점점 시장에서 인정
- 원파인스테이 - 고도의 품질과 감성을 지닌 단기 대여 서비스
- 오아시스 컬렉션스 - 애체된 부티크 호텔 , 비즈니스 모델
- 손더 - 하이브리드(호텔과 단기 대여) 기업 / 홈텔
- 단기대여라는 대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점점 시장에서 인정
- 밀레니얼 세대, 산업의 지형을 바꾸다
- 젊은 세대는 에어비앤비가 있는 세상에 더 익숙하다. 디지털 원주민, 에어비앤비 원주민
- 에어비앤비가 세대 전체를 교육했다. 회사가 강해질 수록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더욱 정밀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말했다.
- 적과의 동침인가, 파트너쉽의 시작인가
- 결국에는 거대 호텔들이 양쪽 시장(호텔과 단기대여)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단기 대여 사이트들과 더 많은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다.
- 전 세계적으로 30만개 이상의 주택과 공간들이 전문적인 숙박 서비스제공자난 민박웅영자에 의한 숙소로 분류
- 룰파괴자가 시장을 먹어치우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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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리더로 성장하는 길
- 진짜 답은 오직 최고만이 알고 있다.
- 체스키 리더로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두 가지 스킬
- 우두머리 노릇을 하던 재주
- 호기심
- 나머지 도구를 얻기 위해 멘토를 찾아 도움을 청함, 체계적이고 지겹도록
- 열명의 사람에게 의견을 묻고 그것을 평균하거나 종합하는 대신 누가 가장 최적의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는지부터 찾은 뒤, 그 사람에게만 질문
- 워렌 버킷과 만남
- 세상의 이런저런 말과 소문에 휘둘리지 말라
- 그는 하루종인 독서를 합니다. 하루에 한 번 미팅을 하고 종종 묵상을 즐깁니다.
- 누군가의 조언이나 비난에 휘둘리기 끌려다니기보다는 자기만의 주관과 생각을 키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.
- 체스키는 학습하는 기계 - 가장 큰 장정, 무한한 학습자
- 스스로 학습한 내용과 멘토로부터 받은 교훈을 공유하는데에도 강박적인
- 2015년 부터 일요일 밤마다 전직원들에게 자신의 비전과 원칙에 이메일 보냄
- '큰 기업의 경영자라면 공적인 연설과 글쓰기에 능해야 합니다. 경영의 도구이므로'
- 꾸준히 매모를 한다. 에버노트에 기록을 한다.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, 좀 더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 다음 자신의 의견을 정리한다.
- 체스키 리더로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두 가지 스킬
- 돈보다 소중한 가치를 꿈꾸는 리더
- 체스키와 가까운 사람들은 그가 '앞을 내다보는 능력'의 소유자
- 무엇보다도 더 높은 목표를 행한 체스키의 광적인 믿음과 헌신,그 자신과 회사를 움직이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이다.
- 체스키는 '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홈셰어리을 믿는 사람' '어디에서 우리 집처러'이라는 말을 끊임없이 반복한다.
- 그는 자신이 믿는 것을 사람들로 하여금 실행하도록 만드는 리더.
- "오늘 제가 들어야 할 나쁜 소식이 있나요?"
- 게비아
- 어떻게하면 조직의 분위기를 창의적으로 유지,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거리낌없이 제안 할수 있을까요?
- 거대 규모의 조직을 관리하는 리더보다 작은 팀 안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타입
- 회부 컨설턴트를 고용하여 자기 자신에 대해 360도 평가를 진행
- 낙천적이고 긍정정인 리더이지만, 동시에 피곤하리라만틈 완벽주의자
- 프로젝트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면 그에게 솔직히 이야기하는 것이 두려움 => 빠르게 해결해야 할 나쁜 소식들을 그에게 전하기를 꺼려했다.
- 간단한 의사 결정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, 회사의 걸림돌이 됨
- 제품이 덜 완벽해도 회사 문밖으로 나갈수 있다는 여유로운 마음가짐 배움
- 경영자라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직원들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줘야 한다
- 수백명의 직원에게 자신이 배운 내용,피드백,바꾸기 위한 노력을 이야기 함
- '코끼리, 죽은 물고기, 배설' - 상사와 부하직원 간에 어려운 대화 도움 도구
- 게비아
- 마르지 않는 아이디어 샘, 사마라의 탄생
- 게비아 본인 자신을 위해 또 다른 진로를 계획 - 디자이너,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열망
- 3개월 동안 뉴욕에서 프로토타입을 합숙하며 개발하고, 베타 테스트
- '사마라'라는 내부 디자인 스튜디오를 론칭해 게비아가 관장
- 홈셰어링의 미래와 사회적 변화를 촉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
- 각종 디자인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우너하고 기회
- '요시노 시더 하우스' 일본 요시노 현에 공동 숙박 시설,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듬
- '더 랩' 실험적인 상품과 아이디어들을 최대한 신속하게 테스트하는 역할
- 가장 완벽한 창업가팀의 조건
- 브레차르지크는 프로그래밍 분야의 '독보적인 천재'
- 체스키 - 그를 합류시키는 것이 엔지니어 세사람을 확보하는 것과 같다
-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'공짜 마케팅 시스템'을 모조리 찾아냈다.
- 대금 지불 시스템 구출 , 엔지니어 커뮤니티에서 전설
- 사업 지행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었다.
- 경영 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보고
- 자신만의 소셜 광고 네트워크 사업을 시도
-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는데 특히 소질
- '저는 아주 분석적인 사람입니다. 스킬 중 한가지 복잡한 문제를 가져와 하나의 아이디어로 압축시키는 일입니다.
- 'ISTJ' 유형 - 세상의 소금형
- 사업 전략에 대한 관심 - 데이타 과학 부서
- 활동 지도라는 프로그램 - 제한적인 공급과 급성장하는 수요간의 불균형 발견
- 공급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냄
- '숙소 및 호스팅 전략과 운영'을 관장하는 훨씬 더 넒은 역할
- 체계적으로 사고할줄 아는 사람이라서 여러 사람이 제시한 정보를 취합하고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처리하여 사람들에게 의사 결정할 수 있도록 다시 넘겨줍니다.
- 체크키, 게비아, 브레차르지크는 최상의 조합
- 브레차르지크는 프로그래밍 분야의 '독보적인 천재'
- 구글보다 더 일하고 싶은 회사
- 조직 문화를 망치는 것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계를 망가뜨리는 것이다.
- 조직 문화가 강할수록 '나는 세상에 이로운 일을 수행하고 있다'라는 믿을을 갖게되어 , 공식적인 규칙과 프로세스 없이도 알아서 잘 움직이게 된다.
- 체스키 - 회사를 죽이는 것은 규제기관이나 경쟁자가 아니라 '무언가에 미치는 능력'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.
- 직원들을 그들은 에어패밀리 혹은 에어팸이라고 부른다. 단단한 결속력을 자랑
- 직원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'어디에서나 우리 집처럼'이라는 말을 떠들고 다닌다.
- 2016년 최고의 직장 1위
- 조직이 커질 때 발생하는 문제들
- '다양성 책임자'를 새로이 임명해 소수인종의 비중을 10~11퍼센트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
- 혁신을 멈추는 순간, 기겁의 진화도 멈춘다
- 숙박에서 여행의 나머지 시장으로 진입
- 진짜 답은 오직 최고만이 알고 있다.
-
- 창업 8년만에 250억 달러(30조) , 여전히 '급성장 단계'
- 체스키
- 사업초기에는 무언가를 배우고 쌓아간다는 느낌이 아니라 , 새로운 과제를 풀어가는 느낌
- 학습을 위한 시간은 없었습니다. 전장 한복판에 선 병사나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는 기업가에게
- 에어비엔비의 시스템은 훨씬 더 복잡한 기술적 구조를 필요로 했다.
- 세계적인 확장 시도
- 각 국가에 사무실과 직원 보여, 사업을 국제적으로 운영
-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 상당의 거래를 처리하는 대금처리 회사
- 규제에 관한 문제도 자주 발생 , 도시 단위로 문제에 대응할 시간과 노력, 정책인력 필요
- 에어비앤비가 꿈꾸는 미래
- 에어비앤비를 향한 화살, 기업공개
- 벤처 캐피탈리스트들과 주식시장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
- 주식시장은 높은 성장률에만 관심, 10년ㅇ 후 비전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음
- 규제 리스크나 경쟁자들과의 관계에 더욱 민감 - 홈어웨이(경쟁자) 1200만개 숙소
- 벤처 캐피탈리스트들과 주식시장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
- 덩치가 커져도 '핵심 가치'를 지킬 수 있을까?
- 초기 사용자들이 , 초장기에 지녔던 특별함과 본질을 잃어버린것 같다고 불만을 가짐
- 호텔급 서비스를 원하는 게스트들로 가득하다. 호스트들은 그런 게스트를 좋아하지 않음
- 그들이 꿈꾸면 미래가 된다.
- '끈질긴 바퀴벌레 정신을 가진 놈이 살아 남는다'는 업계의 교훈을 몸소 보여주었다.
- 세 번의 론칭에도 불구하고 아이디어를 포기하지 않으면, 스타트업의 구루들에게 조언과 피드백을 구했을 만큼 저돌적이었다.
- 자신들이 축적한 부와 함께 뒤따라오는 책임을 받아들이려고 노력 (각각 33억 달러, 4조)
- 체크키 - 우리는 평범하고 가난한 세 명의 학생들, 우리에게는 미래를 내다볼 수 아는 직감과 그것을 만들어낼 만한 무모한 용기가 있었습니다.
- 에어비앤비를 향한 화살, 기업공개
-
- 기술 기업은 ' 새로운 카테고리로 들어가려는 자발성에 달려 있다'
- CEO가 기존 사업보다 새로운 모험을 우선시하고 그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려하는 의지
- 체스키 - 2년동안 업무시간 중 절반을 새로운 프로젝트에만 열중
- '트립스'의 운영 프로세스를 수립 - 디즈니 엔터프라이즈를 본따
- 엘론 머스트 - 관리의 시대를 주의 - 창조의 시대와 구축의 시대가 끝난 후 사업성장률이 10~20퍼센트로 안정괘도에 돌입했을 때
체크아웃 - 우리 눈에 보이는 '에어비앤비'는 이제 막 시작에 불과하다
- 게비아 - 얼리아답터가 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. '기괴하다'고 평가받아도 흔들리지 말고 계속 밀고 나가야 합니다.